반응형 박나래1 박나래, 세무조사로 수천만원 추징금 부과 이유는? 세금 조사 문제 연예인, 유명인 정리 방송인 박나래(38)가 최근 세무조사를 받아 수천만원의 미납 세금을 내야 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소속사는 이와 관련하여 탈세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박나래 26일에 아주경제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해 말부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의 비정기(특별) 세무조사를 받았고, 그 결과로 미납 세금 수천만원을 내야 했다고 전했습니다. 비정기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조사와는 달리 사전 통보 없이 진행되며, 법인 또는 개인이 보고해야 할 소득을 누락하거나, 부적절한 비용 청구가 확인되는 경우에 주로 진행됩니다. 소속사 "탈세 목적 아니다" 주장 이에 대해 박나래의 소속사인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미납 세금을 납부한 것은 사실이지만, 탈세 목적은 아니었다"라며 성명을 내놨.. 2023. 12. 26. 이전 1 다음 반응형